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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보 공개'상인 2. [국가투명성 지수]: 세계 1위 3. 차단용 토끼의 '비밀결사체 연구 기록(Secret Society Research Records)' 4.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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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남한의 현실권력집단들]

[(메모) 'South Korea의 이왕직과 JP뉴스의 유재순']-(20240224)-[문서 번호: 2번째 형식 B20221108-00474]-(2024.02.24)

by XYZ(차단용 토끼) 2024.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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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 2024.02.24/토요일/PM 08:12)
(기록 완료: 2024.02.24/토요일/PM 08:57)
[1차 수정 시간: 2024.02.25/일요일/P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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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South Korea의 이왕직과 JP뉴스의 유재순']-(20240224)
[문서 번호: 2번째 형식 B20221108-00474]
[작성자: 차단용 토끼(Ein Sof)]


※ 2024.02.04에 차단용 토끼는 'JPnews(대표: 일본여자를 말한다의 유재순)'
에서 <기사: 日배우, 왜 방송서 "한국 싫다" 발언했을까>를 보다가 근육사진
작업(괴롭힘 형식의 첩보행위)을 당했다. 차단용 토끼는 이것이 특정한 조직들
의 의도적인 작업이었다고 생각한다. 차단용 토끼는 South Korea의 이왕직 조직
(구대한제국 황실 기관을 계승한 4,000명 규모의 조직)을 용의자로 보고 있다.




※ 차단용 토끼가 보는 'South Korea'는 이렇다. 일본에서 조선귀족 왕공족 
작위를 받은 조선의 왕공족과 그들을 보좌하는 4,000명 정도의 이왕직(李王職)
이 South Korea를 사실상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활약과 계획에 의하여 
'South Korea의 친일파들과 조선귀족들'은 '조선왕공족과 이왕직'이 이끄는
방향으로 대한민국을 구성했을 것이다. 또한 그들의 입김이 들어가지 않은 곳은 
없었을 것이다. South Korea의 상류층이나 재벌들도 사실상 그들의 조직의 견인이 
없었으면 창조되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가정을 할 때 'South Korea의 딥스테이트의
실체와 정점은 구 조선왕공족과 이왕직'이 된다. 그들 중 이왕직은 '무극(고려 시대
부터 탄생한 비밀조직)이라는 이라는 가상의 조직'을 창조하여 자신들의 이름으로 
사용하였다. 이것은 그들의 연극이다. 차단용 토끼가 보는 대한민국의 권력의 구조
와 계급은 아래와 같다. 차단용 토끼는 당연히 'South Korea에서 차단용 토끼에게 
작업을 행하는 자들의 핵심적인 권력(근육사진작업, 해킹작업, 오프라인 주거지 
주변의 이상한 작업들을 행하는 자들)'도 이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최고의 권력]: '일본에게 조선귀족 왕공족 작위를 받은 전주 이씨 왕족들'과 
이왕직. [구조선의 황실 세력과 '그들을 보좌하는 인원들(이왕직)']

[2번째 권력]: 일본에게 조선귀족 작위를 받은 일반적인 존재들. 
[1등급 친일파 세력]

[3번째 권력]: 일제시대의 일본에게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금까지 막대한 
권력과 부를 추적한 자들과 그들의 후손들, [2등급 친일파 세력]

[4번째 권력]: 일제시대에 공부를 하고 출세를 하여 '일본 지배 시기의 한반도'
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고 해방 후에도 South Korea의 기반을 만든 
'일제시대 출신의 지식인, 학자, 기업인, 전문직의 인력들, 판사, 경찰, 군인 
등'과 그들의 후손들. 이들의 후손들은 실제 South Korea의 재벌, 군인, 정치인, 
언론재벌, 금융인, 학자 등에 핵심을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친일파 문제
가 사회적으로 거론될 때 '최고의 권력(조선귀족 왕공족과 이왕직), 2번째 권력
(1등급 친일파), 3번째 권력(2등급 친일파)에 자연적으로 합류되게 되어 있다.
그것은 '그들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 같은 생존본능'이다. 이것은 '영화 나쁜: 남자'
에서 '책을 훔친 문제 때문에 창녀가 되는 여자 주인공'과 비슷한 위치(구조)이다.
['친일인명사전'에 자신들의 조상이 억울하게 등재되었다고 생각하는 존재들.]

[5번째 권력]: '그러한 배후(일제시대의 조상의 공훈)'가 없이 자신의 재능과 
노력으로 자수성가하여 South Korea에서 다양한 방면에 종사하는 핵심인력들
을 말한다. 하지만 이들은 특정한 계급 이상으로 승진하거나 진출하고 성공하는 
것에 '최고의 권력~4번째 핵심 권력들'에 견제를 받았을 수 있다. 실제 '보이지 
않는 장벽'이 이들의 출세를 막고 있었을 수 있다. 'South Korea의 핵심인력(군인, 
경찰, 공무원, 검사, 판사, 정치인, 중소기업인, 예술인, 대중예술인)과 핵심 계층의 
90%'는 이들이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비밀결사체 암호로 이들을 '개'라고 
부른다. '개(dog)'는 주인에게 무조건 충성하기 때문이다.

[6번째 권력]: South Korea의 일반적인 시민들과 대중들, 서민들.











1. [이왕직]: 이왕직(李王職)은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에서 대한제국 황족의 
의전 및 대한제국 황족과 관련된 사무를 담당하던 기구로, 대한제국 시기에 
황실 업무를 담당하던 궁내부를 형식적으로 계승한 기구이다. 또한 폐지된 
조선 장악원의 기능인 아악 등도 편입되었다. 1910년 12월 30일에 창설되어 
1946년 1월 31일 폐지되었다. 이왕직의 수장은 장관으로 대신급이었으나, 
일본 본국의 궁내부 대신의 지휘를 받았다. 이왕직은 일본 제국 정부가 
1910년 12월 30일 황실령 제34호로 《이왕직관제》(李王職官制)를 공포하여 
창설되었다. 이왕직은 일본의 황실 업무를 담당하는 궁내성 소속으로 궁내대신
의 감독을 받아 조선 왕족과 공족의 가무를 담당하도록 하였다. 하지만 실질적
으로는 조선총독부의 관할 아래에 있었다. 이왕직이 설치되면서 종래 황실 
사무를 담당하였던 궁내부의 업무는 모두 이왕직으로 이관되었다. 이왕직은 
조선총독부의 간섭을 받지는 않았으며, 고종, 순종, 영친왕 등을 비롯한 대한제국 
황족의 의전 및 대한제국의 황족과 관련된 사무, 능묘 관리 및 참배 업무 등을 
관장, 처리하였다. 또한 폐지된 조선 장악원의 기능인 아악, 종묘제례악 등도 
이왕직으로 이관되었다. 이왕직은 1911년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였는데 
5개의 계(係)로 출발하여, 1916년 1사(司) 7과(課)가 되었다가, 1920년 이후에는 
1사(司) 3과(課)로 축소되면서 많은 직원을 감축한다. 대한제국의 황제가 '이왕'
으로 격하된 것과 함께 궁내부도 이왕직으로 축소되어 근시(近侍)와 제사, 능묘 
관리, 박물관·동물원·식물원에 대한 관리 등의 기능만을 수행하게 된다. 1945년 
8월 15일 광복 이후 1945년 11월 8일 이왕직의 모든 업무가 미군정 관할의 
구황실사무청으로 이관되었으며 1955년 구황실사무청은 구황실재산사무총국
으로 개편되었다. 미군정기의 구황실사무청을 거쳐 1955년 구황실재산사무총국
으로 변모하여 유지되었다. 일제강점기에 설치된 행정기관 중 각 도, 부, 군 등의 
지방행정조직과 함께 그대로 미 군정을 거쳐 대한민국에 계승된 몇 안되는 
행정기관의 하나이다.




2. [유재순]: 유재순(柳在順, 1958년 5월~)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일본에서 
활동하는 르포작가이자 '제이피뉴스' 발행인이다. 1985 『신동아』에 '난지도 
사람들'로 등단하였다. 일본에 거주하면서 2019년 7월 이후 한일 갈등이
 고조되면서 언론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일본 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르포작가 중 한 명이며 주요 저서로는 《하품의 일본인》 등이 있다. 1987년
부터 1994년까지 한국주간지 「토요신문」 일본 특파원으로 활동, 테레비 
아사히 <아침까지 생방송> 토론회 2회, 규슈 NHK주최 <세계여성 8개국 
여성 저널리스트 토론회>에 참석했었다. 1993년에 전여옥이 출간하여 
베스트 셀러에 오른 《일본은 없다》를 두고 2004년에 표절 논란이 벌어졌다. 
이 책이 일본에서 《슬픈 일본인》이라는 이름으로 발간되자 유재순은 자신 
저서 《일본인 당신은 누구인가》를 전여옥이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가 유재순과 인터뷰 한후 이 사실을 보도하자 전여옥은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유재순, 오마이뉴스 발행인, 편집국장, 인터뷰 담당 기자, 
관련 칼럼 필자 등 5명을 상대로 2004년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대법원은 2012년 5월 18일 대법원은 1, 2심과 마찬가지로 원고(전여옥) 
패소 판결을 내림으로써 표절로 판정하였다. 현재는 일본 고단샤 발행 
《주간현대》 북한담당 계약기자, 아사히신문 칼럼니트스트(월 1회 칼럼 연재), 
일본 전문 인터넷신문 제이피뉴스 대표로서 활동 중이다.

[유재순의 저서와 수상 경력]

《서울서 팔리는 여자들》 (1983.르포집)
《벌거벗는 여자들》 (1984.르포집)
《난지도 사람들》 (1985.장편소설)
《여왕벌》 (1986.논픽션)
《하품의 일본인》 (1994. 비평에세이)
《일본여자를 말한다》 (1998. 에세이)
《일본은 지금 몇시인가》(2002. 르포집)
《쓰레기섬에서 살다》 (1986. 르포집)
[수상경력]: 1986년 올해의 여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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