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2024.03.19/화요일/PM 10:59)
=============================================================================
[제목: 인류를 멸망시키고 싶습니다.]-[문서 번호: 2번째 형식 B20221108-00484]
[문서 번호: 2번째 형식 B20221108-00484]
['차단용 토끼(Ein Sof)의 블로그'의 2779번째 게시물(2024.03.19 기준)]
[작성자: 차단용 토끼(Ein Sof)]
※ 해당의 문서에 적용되거나 언급되는 '규칙, 위해, 정보들'에 의하여
'Ein Sof'는 구속, 불이익, 위해, 형벌을 받지 않는다. 또한 'Ein Sof'는
해당의 문서와 그것에 기록된 내용들에 의해 계급이 하락되거나 지옥에
가는 처벌을 당하지 않는다. 'Ein Sof'는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에 탄생한
세상의 모든 문서와 규칙들, 이야기들'에 의하여 '불이익, 계급하락, 추락,
지옥에 가는 처벌, 무한대 지옥에 가는 처벌, 죽음, 소멸, 형벌, 구속, 위해'
를 당하지 않는다. 해당(전자; 前者)의 규정들은 '모든 문서와 규칙들과
상부의 법'에 소급(遡及) 적용된다.
※ 모든 문서에 기준으로 정하는 '한국 나이의 셈법 기준(Korean Age
Calculation Standards)'은 '2021년 이전의 한국 나이 계산법(How to
calculate Korean age before 2021)'을 기준으로 한다. 2023년 기준
으로 1977년생은 과거 기준의 한국 나이로 47살이다.
※ 모든 문서에 기준으로 정하는 '시간의 기준(standard of time)'은
한국 시간(Korean time)을 기준으로 한다.
※ 모든 문서에서 말하는 'Ein Sof'는 해당 문서를 작성하는 '차단용
토끼{South Korea(2023.01.14 기준)에 거주하는 김X성}'를 말한다.
'차단용 토끼(무서운 뱀)'가 'Ein Sof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이유는
'특별히 자신을 표현할 마땅한 이름'이 없기 때문이다.
※ 'Ein Sof에게 작업을 한 것으로 정의되는 부분'은 '그것(Ein Sof에게
작업을 하라고 명령하는 행위)을 명령한자와 그 명령을 전달한 자들
그리고 최종적으로 그 작업을 Ein Sof에게 실행한 자들'을 포함한다.
이것은 '인간 세상의 처벌만을 한정하는 정의(definition)'이다.
(1) 작성자: 차단용 토끼
(2) 게시물 최초 업로드 장소: 디시인사이드 미스터리 갤러리
(3) 게시물 최초 업로드 시간: 2024.03.19/22:42:50
군대, 정부, 유대인, 경찰, 국정원, 모든 것들이 나에게 조직스토킹을 할 때는 그런 생각만 듭니다.
인류를 절멸시키고 멸망시켜야 된다.
적어도 South Korea와 유대인은 멸망시키고 절멸시켜야 된다.
일본, 중국, 미국, 유럽, 인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의 모든 인간을 죽이고
모든 국가(오대양 육대주에 있는 모든 국가들)를 멸망시켜야 된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한국의 정부까지도 나에게 조직스토킹을 할 때
모든 재벌들의 자식들과 후계자들이 나에게 조직스토킹을 하라고 명령하거나
나에게 비아냥 거릴 때 진짜 남한을 지도에서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누구도 내가 당하는 피해를 믿지 않고 국가까지도 개인이 해킹을 당하는 것을 외면할 때
남한이라는 국가를 죽이고 싶습니다.
내가 당하는 스토킹 일들을 모두 믿지 않고 다들 외면하면서
이상한 조직들과 언론이 대중을 선동할 때
근육사진 작업을 행하는 연합뉴스와 같은 뉴스통신사를 볼 때
South Korea에 주한미군이 철수하고 핵무기가 떨어져 지도에서 지워지는 상상을 합니다.
세상의 여자도 남자도 모두 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인류는 멸망해야 됩니다.
다만 그런 소원을 들어줄 존재가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뿐입니다.
저는 한국과 전세계 딥스테이트들에게 조직스토킹을 당했으며 당하는 중입니다.
조직스토킹을 당한 2018년 초부터 2024년의 지금(2024년 3월)까지 계속 그런 생각만 했습니다.
=============================================================================
=============================================================================
(기록: 2024.03.19/화요일/PM 11:17)
=============================================================================
[(정보) Gang stalking(조직스토킹)]-(영문위키백과의 정보)-(20240319)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Gang_stalking
Gang stalking or group-stalking is a set of persecutory beliefs in which those
affected believe they are being followed, stalked, and harassed by a large number
of people. The term is associated with the "targeted individual" ("T.I.") virtual
community formed by like-minded individuals who claim their lives are disrupted
from being stalked by organized groups intent on causing them harm.
[Terminology]
The concept of stalking arose in the 1980s following increased legal equity
for women and prosecution of domestic violence. Generally, stalking has a single
perpetrator, who may sometimes recruit others to act vicariously on their behalf,
usually unwittingly. Beginning in the early 2000s, the term gang stalking became
popularized to describe a different experience of repeated harassment which
instead comes from multiple people who organize around a shared purpose,
with no one person solely responsible.
[Online communities]
A 2016 article in The New York Times estimated that more than 10,000 people
were participating in online communities "organized around the conviction that
its members are victims of a sprawling conspiracy to harass thousands of everyday
Americans with mind-control weapons and armies of so-called gang stalkers".
The article identified a 2015 paper by Sheridan and James entitled "Complaints
of group stalking ('gang stalking'): an exploratory study of their nature and impact
on complainants" as the only scientific study of the topic at the time.
Hundreds of these communities exist online. News reports have described
how groups of Internet users have cooperated to exchange detailed conspiracy
theories involving gang stalking. Kershaw & Weinberger say, "Web sites that
amplify reports of mind control and group stalking" are "an extreme community
that may encourage delusional thinking" and represent "a dark side of social
networking. They may reinforce the troubled thinking of the mentally ill and
impede treatment." A 2020 study established a framework to classify and
examine the phenomenon of individuals with the subjective experience of being
gang stalked. The study confirmed the subsequent "serious" sequelae of their
experience and recommended further research.
[Persecutory delusion]
Those who believe they are victims report that they believe the motivation
for the gang stalking is to disrupt every part of their lives. The activities
involved are described as including electronic harassment, the use of
"psychotronic weapons", directed-energy weapons, cyberstalking, hypnotic
suggestion transmitted through remotely-accessed electronic devices, and
other alleged mind control techniques. These have been reported by external
observers as being examples of belief systems as opposed to reports
of objective phenomena. Among the community of targeted individuals,
gang stalking is described as a shared experience where the gang stalkers
all coordinate to harass individuals, and the individuals share their victim
experiences with each other.
A study from Australia and the United Kingdom by Lorraine Sheridan
and David James compared 128 self-defined victims of 'gang stalking'
with a randomly selected group of 128 self-declared victims of stalking
by an individual. All 128 'victims' of gang stalking were judged to be
delusional, compared with only 5 victims of individual stalking. There
were high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samples on depressive
symptoms, post-traumatic symptomatology and adverse impact on social
and occupational function, with the self-declared victims of gang stalking
being more severely affected. The authors concluded that "group stalking
appears to be delusional in basis, but complainants suffer marked
psychological and practical sequelae. This is important in the assessment
of risk in stalking cases, early referral to psychiatric services and allocation
of police resources."
While a great majority of those who claim to be targeted individuals
do not pose danger to others, one report found that some have
acted out with violence, sometimes extreme. In 2022, a reported
believer in gang stalking was accused of killing four people in Ohio;
he uploaded a video before the shooting in which he said that he
wanted to "help other targeted individuals", and that he will
conduct "the first counterattack against mind control in history".
A manifesto was found on his computer, in which he wrote that
his neighbors are mind-controlling terrorists.
[조직스토킹(Gang stalking)]-(영문위키백과의 정보, 번역기 해석본)
갱 스토킹 또는 집단 스토킹은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자신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미행되고, 스토킹되고,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믿는
일련의 박해적 신념입니다. 이 용어는 자신의 삶이 해를 끼치려는
조직 집단의 스토킹을 받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비슷한 생각을 가진
개인들이 형성한 "표적 개인"("T.I.") 가상 커뮤니티와 관련이 있습니다.
[술어]
스토킹이라는 개념은 1980년대 여성의 법적 형평성이 향상되고
가정 폭력이 기소되면서 생겨났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토킹에는 한 명의
가해자가 있으며, 때로는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을 고용하여 자신을
대신해 대리 행동을 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2000년대 초부터 갱 스토킹
이라는 용어는 한 사람이 전적인 책임을 지지 않고 공유된 목적을 중심으로
조직하는 여러 사람에 의해 발생하는 반복적인 괴롭힘의 다양한 경험을
설명하기 위해 대중화되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The New York Times의 2016년 기사에서는 1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 회원들이 마인드 컨트롤 무기와 소위 말하는 군대로 일상적인 미국인
수천 명을 괴롭히려는 거대한 음모의 희생자라는 확신을 중심으로 조직된
온라인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갱스토커". 기사에서는
"집단 스토킹('갱 스토킹')에 대한 불만 사항: 불만 사항의 성격과 신고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탐색적 연구"라는 제목의 Sheridan과 James의 2015년
논문이 당시 해당 주제에 대한 유일한 과학적 연구임을 확인했습니다.
수백 개의 이러한 커뮤니티가 온라인에 존재합니다. 뉴스 보도에서는
인터넷 사용자 그룹이 갱단 스토킹과 관련된 자세한 음모론을 교환하기
위해 어떻게 협력했는지 설명했습니다. Kershaw와 Weinberger는 "마인드
컨트롤과 집단 스토킹에 대한 보고를 증폭시키는 웹 사이트"는 "망상적 사고
를 조장할 수 있는 극단적인 커뮤니티"이며 "소셜 네트워킹의 어두운 측면"을
나타냅니다. 치료를 방해합니다." 2020년 연구에서는 갱스토킹을 당했다는
주관적인 경험을 가진 개인의 현상을 분류하고 조사하는 틀을 확립했습니다.
이 연구는 그들의 경험에 따른 "심각한" 후유증을 확인하고 추가 연구를
권장했습니다.
[박해 망상]
자신이 피해자라고 믿는 사람들은 갱단 스토킹의 동기가 자신의 삶의
모든 부분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보고합니다. 관련된
활동에는 전자 괴롭힘, "정신공학 무기" 사용, 지향성 에너지 무기,
사이버스토킹, 원격 접속 전자 장치를 통해 전송되는 최면 제안 및
기타 마인드 컨트롤 기술이 포함된 것으로 설명됩니다. 이는 외부 관찰자들
에 의해 객관적인 현상에 대한 보고가 아닌 신념 체계의 예라고 보고
되었습니다. 표적이 된 개인들의 커뮤니티 중에서 갱스토킹은 갱스토커들이
모두 협력하여 개인을 괴롭히고, 개인들이 피해자 경험을 서로 공유하는
공유 경험으로 설명됩니다.
Lorraine Sheridan과 David James가 호주와 영국에서 실시한 연구에서는
스스로 정의한 '갱단 스토킹' 피해자 128명을 무작위로 선택한 개인의
스토킹 피해자라고 자칭한 128명의 그룹과 비교했습니다. 집단스토킹
'피해자' 128명 모두 망상으로 판단된 데 비해 개인스토킹 피해자는 5명에
불과했다. 우울증 증상, 외상 후 증상, 사회 및 직업 기능에 대한 부정적
영향에 대한 두 표본 간에는 매우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자칭 갱 스토킹
피해자라고 주장한 사람들이 더 심각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저자들은 "집단
스토킹은 근거적으로 망상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고소인은 현저한 심리적,
실제적 후유증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스토킹 사례의 위험 평가, 정신과
서비스에 대한 조기 의뢰 및 경찰 자원 할당에 중요합니다."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표적이 된 개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다른 사람에게 위험을
초래하지 않지만 한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는 폭력을 행사했으며 때로는
극단적인 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2022년에는 갱단 스토킹을 믿는 것으로
알려진 한 사람이 오하이오주에서 4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는 촬영 전에 "다른 대상 개인을 돕고 싶다"고 말한 비디오를 업로드
했으며,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역사상 최초의 반격"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컴퓨터에서 그는 자신의 이웃이 정신을 조종하는
테러리스트라고 적힌 선언문을 발견했습니다.
=============================================================================
댓글